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자욱/선수 경력/2023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2일 대구 키움전에서 3번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3일 키움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26경기 연속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4월 1일 개막전에서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 모든 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이 부문 1위는 '''86경기'''의 김태균(...)] 5월 4일 키움전에서 3번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27경기 연속 출루이자 시즌 13번째 멀티히트로 현재 이 부문 리그 1위이다. 5월 9일 한화전에서 3회 무사 1,3루에서 기술적인 타격으로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팀이 9:1로 승리하며 결승타가 되었다. 이날 성적은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28경기 연속 출루와 시즌 14번째 멀티히트, 4출루 경기를 완성하며 좋은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5월 10일 한화전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하며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이 끊겼다. 물론 이날 삼성에서 출루에 성공한 타자가 [[강한울(야구선수)|딱]] [[강민호|3]][[이재현(야구선수)|명]]밖에 없긴 했다. 5월 11일 한화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월 12일 대구 LG전에서 4번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사이클이 다 떨어졌는지 5월 10일부터 3일동안 안타 한 개를 제외하고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5월 13일 LG전에서 4타수 1안타(2루타)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14일 대구 LG전에서 1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인사이드 더 파크 모텔]]을 기록했다.[* 정확히는 3루타 이후 실책으로 홈인이다.] 최종 성적은 4타수 1안타(3루타) 2타점 1득점 1삼진. 5월 16일 대구 KIA전에서 4번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5월 17일 4번 자리에서 5타수 무안타에 수많은 기회들을 날려먹으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고, 각종 팬 커뮤니티에서는 부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5월 19일 NC전에서 3번타자로 나와 '''2루타 2개'''를 치며,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5월 20일 NC전에서 1회초 현시점 리그 최고의 투수인 '''에릭 페디'''를 상대로 '''시즌 3호''' 선제 투런 홈런을 때려내는 등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팀은 최하늘과 허윤동의 멸망으로 패배했다. 5월 21일 NC전에서 역대 177번째 통산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그리고 0:1로 지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때려냈고 폭투와 피렐라의 동점 땅볼 타점으로 홈을 밟았고 9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행운의 내야 안타를 때려냈으나 견제사에 걸리며 아쉽게 되었다. 최종 성적은 3타수 2안타 2볼넷 1득점. 5월 들어서서 부진하다가[* 사실 4월 최고의 타자들이었던 이원석, 채은성, 노시환, 김현수의 부진에 비하면 구자욱의 부진은 별 것 아니다. 노시환, 김현수는 김헌곤을 연상케 하는 30타석 이상 무안타 기록을 둘 다 세웠고, 앞의 둘도 5월 들어 타격감이 팍 식었다. 그리고 사이클 심한 구자욱의 플레이 스타일 상 이 정도는 심한 슬럼프도 아니다.] NC 3연전에서 타격감을 회복하였다. 5월 23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크게 부진했다. 5월 24일 두산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5월 25일 두산전에서 3번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26일 대구 kt전에서 '''6번타자'''로 나왔고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27일 kt전에서 다시 1번타자로 복귀해 2루타 하나를 때려냈으나 허리 통증으로 5회초에 대수비 윤정빈과 교체되었다. 5월 28일 kt전에서 다행이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루타 2)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5월 30일 문학 SSG전에서 5타수 무안타 3삼진, 9회 만루상황에서 볼에 스윙해서 삼진이라는 처참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5월 31일 SSG전에서는 선발로 나오지 않고 3:2로 이기던 9회 1사 2루에서 이태훈의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5월에는 좋았던 4월의 감각을 잃어버리고 크게 추락한 모습을 보였다. 5월 유독 잦았던 타순 변경이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지만, 팀 내 위치와 연봉을 감안하면 크게 아쉬운 성적이다. ||<-16> {{{#ffffff 5월 기록}}} || || '''타석'''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92 || 79 || 19 || 7 || 1 || 1 || 10 || 12 || 12 || 15 || 0 || 0 || .241 || .341 || .392 || .733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